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
by tomowind
YouTube 재생팁들


YouTube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다. 오늘 삽질하면서 찾은 팁들을 올리니 도움이 되기를...

1. 반복재생
노래 한개만 무한반복하고 싶을 때가 많다. 여러가지 해결 방법이 있다.
(1) youtube.com/watch?AbCDeF 형태의 URL을 youtuberepeat.com/watch?AbCDeF 로 바꾼다. (youtuberepeat.com 참고)
(2) URL에서 "&loop=1"의 파라메터를 붙여준다. 위의 동영상도 같은 방법으로 올려진 것이다. 브라우저에서 Ctrl-U로 이 홈페이지의 소스코드를 열어서 loop를 검색해보라. (youtube api 참고)

2. 플레이리스트 반복재생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나서 반복재생하고 싶으면? 이것도 두가지의 해결방법이 있다.
(1) loop=1, autoplay=1을 붙여주면 된다. (링크의 밑부분을 보면 설명이 나옴. 안해봤음)
(2) YouTube에서 플레이리스트 링크를 찾아서, 여기서 실행 (이것도 안해봤음)

3. 듀얼모니터에서의 전체화면 재생
YouTube를 비롯한, 플레시를 사용하는 모든 동영상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문제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할 때, 동영상을 한 모니터에서 전체화면으로 띄우고, 다른 모니터에서 작업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문제는 다른 화면에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전체화면이 꺼진다는 것. 어떻게 해결할까?

해결책 -- flash의 dll을 수정해서 해결 (버전 10.0.22.87)
(1) C:\Windows\System32\Macromed\Flash\NPSWF32.dll 을 Hex Editor로 연다. (가벼운 공짜 hex editor 링크)
(2) 0x136340 주소로 간다.
(3) 74라고 되어있는 값을 EB로 바꾼다.
(4) 브라우저를 닫고 파일을 저장한다. (어드민 권한으로 고쳐야 함)

덧1. 박사과정이면서 이런 팁이나 올리는게 좀 한심해 보인다. 올릴지말지 엄청 고민했음... -_-;
덧2. 소시가 새로나오니 별걸 다 해보는구나... 위의 동영상이 듀얼모니터의 한 화면에서 무한반복으로 재생되고 있다;;;
by tomowind | 2009/06/27 08:14 | 트랙백 | 덧글(3) |
Rest in peace, Michael Jackson




마이클잭슨이 2009년 6월 25일 정오경에 사망했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명인사의 죽음으로 눈물이 나는건 처음인 것 같다. 자드의 이즈미의 죽음을 들었을 때에도 가슴이 먹먹해지기는 했었지만 말이다. 가장 좋아하는 자드노래는 밝은 노래 (負けないで)이고, 가장 좋아하는 마이클잭슨 노래는 Heal the world라서 그런것 같다. T_T
- Shaq의 이적, NBA draft, 브라질 축구 승리, 게다가 소시의 뮤비공개로 좋은 소식이 넘치는 날에 이게 왠 날벼락.
by tomowind | 2009/06/26 14:33 | 트랙백 | 덧글(0) |
도난 사고
한국에서 휴가를 끝내고 미국에 돌아오자마자 큰 사고를 당했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이것저것 처리할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급한 불은 꺼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다.

1. 간단하게 개요를 정리해보자. 6월 3일 아침에 BoA은행에서 집세를 내기 위해 money order를 만들어서 집앞 leasing office로 갔다. 차 조수석에 가방을 두고 내렸으나, leasing office에서 돈만주고 바로 올 것이었으므로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 채 2분도 안되는 사이에 운전석 유리는 산산조각이 나 있었고, 조수석의 가방은 분실되었다.

2. 사고로 인한 기회비용이 굉장히 크다. 돈으로 따지면 $1000은 쉽게 넘고, 무엇보다도 뛰어다니는 시간이 아깝다.
  • 아이폰: $400
  • 새로 산 휴대폰: $60 + 2년계약
  • 보스 이어폰: $100
  • 새로 가입한 집보험: $110
  • 운전석 유리: $260
  • 틴팅: $30
  • 운전석 유리 모터 고장
  • 면허 재발급: $20
  • 신용카드 3개
  • 데빗카드 2개
  • 연구노트를 비롯한 소중한 자료들
  • 복구를 위한 시간: 전화 수시간, 은행 계좌 바꿈, 차 고치러 다니기, 이번주 연구 못함...
3. 사람들이 많이 위로를 해주셨다. 특히나 주위에서 당한 여러 강도, 도난 사건들을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그 얘기들을 듣고 내 경험과 종합해보니, 애틀란타 살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FBI에서 나온 자료를 기반으로 한 대도시 통계를 보면 더 좌절이다. 인구당 범죄율은 LA보다도 훨씬 높다.

4. 일을 겪으면서 조금은 성장했다는 생각이 든다. 2001년에 배낭여행에서 가방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패닉상태에서 감정조절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무덤덤하더라. "어쩔수 없지"라고. 사람이 안다쳐서 다행이었고,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면 복구되는 것이니 그냥 자연히 알아서 넘어가는 것이거등.

5. 인생공부를 조금 비싸게 한거다. 앞으로 이 도시에서는 운전할때나 주차를 할때에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많이 얘기해주시는 것처럼 그냥 액땜하는 것이기를...


덧. 친구들에게 부탁함. 부모님께 이 얘기 말씀드리면 안된다. 걱정하실까봐 우리 부모님께도 말씀 안드렸거등...
by tomowind | 2009/06/05 21:22 | 트랙백 | 덧글(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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